필리핀 지진, 칠레 지진에 이어 필리핀 북부에서 규모 6.1 강진

 

칠레 강진으로, 2월 28일 일본에 이어 러시아와 필리필도 지진해일 발생에 대비한 주민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러시아는 지진해일 경보를 내리고 태평양 연안 캄차카 반도에 대피령을 발령했는데요.

 

 

이에 필리핀도 칠레 강진으로 해수면이 상승함에 따라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일부 지역에 주민 대피령을 내렷습니다.

필리핀 화산-지진학 연구소 관계자는 쓰나미 경보를 2단계로 강화했다며, 파도의 높이는 1m가 될것으로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필리핀 북구에서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필리핀 본섬인 루손섬 투게가라오시에서 북쪽으로 130km 떨어진 지점으로 깊이는 29km로 측정됐습니다.

 

 

이에 필리핀 당국은 현재까지는 인명피해는 없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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