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인천공항에 7시까지 집결이다.

[ 교통편 

3300번 버스를 타고 갈까?, 그냥 차를 몰고 갈까? 고민을 하다,

장기주차(일 8000원) 선택    * 버스 차비는 어른 7500 × 4 × 2(왕복) = 6만원

장점은 돈은 비슷하고, 시간상으로 훨씬 절약 & 훨씬 편리하다^^

   *참고 : 장지주차장으로 가는데, 주차장 앞에 있는 어떤 아저씨가 다가온다...

                 장기주차 하시려고 하냐고... 그래서 맞다고 하니, 자기가 차를 주차시켜 주겠다고 한다... 엥?

                 일단, 데려다 주고, 이후 근처 가까운 곳에 주차하며, 입국시 바로 내린 장소까지 차를 가져다

                 준다는 것이 아닌가...

                 처음엔 반대를 했었는데, 생각해 보니, 이게 훨씬 좋을 것 같기도 해서,

                 카드로 결제가 되면 하겠다고 하니, 당연히 가능하단다...^^

                 결과로 보면, 훨씬 좋았던 것 같다... 강추~

[ 공항내부 티켓팅, 출국심사, 이륙, 태국 도착

 

가족들과 만나 티켓팅하고, 출국심사를 하니, 7시 40분 정도,

(DSLR 가지고 나가면 국내에서 샀다는 것을 알려야 함. 참고로 난 정품등록한 내용을 프린트해서 보여줌)

 면세점에서 이것 저것 보면서 선물도 사고 하니, 시간이 8시 10분,

아침을 간단하게 먹고 가야지 싶어서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8시 30분이다.  금방이네~~


비행기 타는 Gate까지 셔틀 트레인도 타야 한다고 하니,(안 타는 경우도 많음)

시간이 얼마 없어 서둘러 가니, 바로 셔틀 트레인이 오는게 아닌가...ㅋ (7~8분에 한대 오는 듯~)

8시 45분 도착... 9시 출발 비행기인데, 시간안에 와서 다행이다...^^

자~ 태국으로 출발~~

태국과 시차는 -2시간, 도착하니, 태국시간으로 1시 10분(한국시간 3시 10분).

6시간 조금 더 걸린 것 같다.

*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모습

태국, 방콕에 도착하니 현지인 여자가이드가 마중을 나와있었다. 

19명(어른 14명, 어린이 5명), 한팀이 다 모이니, 한국인 가이드를 만나러 가는데,

기내에서 먹은 밥이 조금 약해서 그런가, 배가 고프다.

한국인 가이드를 만나니, 첫마디가 "오신다고 수고 하셨습니다. 배 고프시죠?" 였다.

배 고플 것 같아서 볶음밥을 준비해 놨단다...^^ 배가 고파서 그런지 맛이 좋네^^

배려가 돋보이는 한진관광 가이드 김종진 과장님^^  고맙습니다~

[ 방콕에서 파타야로 이동, 중간에 타이거 쥬 방문

 

 바로 2층 버스처럼 생긴 버스를 타고, 파타야로 출발^^

중간에 타이거 쥬에 들린단다.

타이거쥬에 도착해서 보니, 호랑이, 개, 돼지가 같이 사는 우리가 보인다...ㅋ 이럴 수가...


여기엔 호랑이보단 악어가 더 많다...ㅋ 타이거 쥬가 아니라, 크로커다일 쥬로 해야 될 듯...^^

아뭏튼, 악어공연도 보고, 악어고기도 먹어 보고(나름 맛있었음^^), 채운인 돼지들과 경주도 하고,

악어를 안고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파타야로 이동, 한식집 들러서 하드록 호텔로~~

가면서 한식집에 들러서 저녁을 먹었다.

춘천 닭갈비 같은 요리에 날아가는 밥, 쌈과 된장...^^

역시 한국이 아니라서 입맛이 맞지 않은지 다들 대충 먹는다...

난 그래도 끝까지 먹는데, 아들들 나와서 과일 사자고 난리다 ㅋㅋ


나오니, 과일상이 있는데,

망고스틴, 아들들이 엄청 좋아하는 과일이다...

1kg에 한국돈으로 8000원 하네~~ 조금 비싼 듯 했지만,

그래도 망고와 몇가지 과일을 사서 "하드록호텔"로 직행^^

하드록 호텔에 대해서 후기가 몇개 없어서 조금은 걱정했었는데,

정말 괜찮은 호텔이다...^^

내부 인테리어도 그렇고, 음식, 친절함, 수영장 등 다 대만족이다...^^


* 마지막날 다시 하드록 호텔에 대해서 추가로 사진을 올리기로 하고...

해외여행으로 업된 기분을 유지하면서 하드록 호텔에서 짐을 풀고,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더운나라의 과일인 망고와 망고스틴을 먹으면서

여기에 현지 페밀리 마트에서 구입한 맥주를 한잔...캬~ (나름 맛이 괜찮았음^^)

바쁘게 보낸 첫날을 마감한다...^^

푹 쉬고, 내일 또 멋진 하루를 기대하며~~

* 버스로 이동하는 중에 김종진 과장님의 태국이야기가 계속 되었다^^

    태국에 대해서 잘 몰랐었는데,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가 솔~솔~하네~~

    그리고, 기본으로 해야 할 말 한마디 표현까지~~

    안녕하세요? → 남자는 "스왓띠(사웠지) 캅"이라고 말하고, 여자는 "스왓띠 카", 아이들에겐 "스왔띠"

    감사합니다. → "쿼컴캅"(코큰캅), "쿼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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